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기업 (문단 편집) == 블랙 기업에서 탈출할 타이밍 잡기 == 블랙 기업에서는 [[토사구팽]]이 일상이며 언제 망할지도 모르므로,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얼른 나와야 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탈출 타이밍에 대해서 다루며, 출처는 위의 면접 특이 사항과 같은 곳이다. * 연봉을 알려주었는데 3개월이 지나도 채용 공고의 연봉보다 낮으면 블랙 기업일 확률이 매우 높다. 물어보면 대부분 '수습 기간'이라는 주장을 펼칠텐데, 일반적으로는 거짓말이고 '''평생임금에 가까울 확률이 매우 높다.''' * 특정 물품 구매 강요 혹은 영업 직렬이 아닌데 외판 강요. [[다단계]]와 다를 바 없는 악랄한 기업이므로 빨리 도망가야 한다. * '''[[임금체불]]'''. 늦으면 아예 못받을 수도 있으므로 빨리 나간 다음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라. * 업무가 자신에게만 몰릴 때. 이미 누군가에게 찍힌 것이다. 열심히 일해봐야 토사구팽만이 기다리므로 빨리 나가야 한다. * 구조조정시 실세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때. 이 말인 즉슨 문제가 생기면 아랫 사람들만 토사구팽한다는 소리다. * 연봉 일부를 반납, 동결 시도할 때. 블랙 기업 하에서 연봉이 오르는 것은 보기 힘들다. 깎으려 하면 나가자. * '''[[경력직]]으로 다른 기업에 갈 수 있을 경우.''' 보통은 동종업계에서 3년 이상을 요구하며 일부 직종에 따라 1~2년 이상만 요구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어쨌거나 경력 쌓기에 성공했고 경력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면 남은 건 타이밍 재는 거다. 단, 블랙 기업 중에서도 기술력이 있는 곳이나 이직이 가능하지, 인건비 후려치기 따위로 근근히 운영하고 있는 곳에서 경력을 쌓으면 배운 것이 없다고 보고 채용을 꺼리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인력이 적은 중소 블랙 기업 특성상 원래 직렬과는 다른 잡무를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이직에 악영향을 미친다. 물론 [[코나미|어떤 블랙 기업처럼]] 이직을 할 회사에 몰래 해당 직원에 대한 뒷담화 정보를 보내는 뒤끝을 보이기도 하는데, 블랙 기업으로 악명 높다면 이 방법도 안 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